대한민국 여성의 삶과 지위

오늘날 여성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집 밖에서 일한다. 통계청이 임금노동자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3년 당시 여성 임금노동자 수는 약 57만 명으로, 전체 노동자의 24퍼센트에 불과했다. 그러나 약 60년이 지난 현재 여성 노동자 수는 931만 명으로, 무려 16배 이상 늘었다. 1992년을 기준으로 하면, 30년 만에 여성노동자 수는 2배 넘게 증가했다. 이제 임금노동자 중 여성의 비중은 44.8퍼센트로, 전체 노동자의 절반에 육박한다.

여성 임금 노동자 대폭 증가

그동안 경제 불황은 여성 고용에 악영향을 주긴 했으나, 여성 고용의 증가 추세 자체를 꺾지는 못했다. ‘경제 위기 때 여성이 손쉽게 노동시장에서 퇴출된다’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,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. 내 어머니 시대에는 여성이 결혼하고 출산하면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는 일이 흔했지만, 이제 더는 그렇지 않다. 이제 여성노동자 중 기혼여성 비율이 70퍼센트나 된다.

수십 년 전에는 여자라서 못 배우는 설움이 컸는데, 여성의 교육 기회가 늘어난 것도 중요한 변화다. 1970년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25.3퍼센트에 그쳤다. 그러나 이제 그 비율은 약 74퍼센트에 달한다. 2005년 이후부터는 여성의 대학진학률이 남성보다 높아지고 있으며, 이런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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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변화의 결과, 현재의 20~30대 남녀는 청소년기에 대체로 교육과 미래에 대한 동등한 기대 속에서 성장했다. 2021년 여가부의 조사 결과를 보면, 20~30대 남녀는 성적과 입시에 대한 관심, 학업 성취, 리더십 및 교내외 활동에서 성별 차이가 매우 적었다.(‘청년의 생애과정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과 미래 전망 연구’)

주요 국가 시험에서도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 왔다. 지난해 행정고시 합격자의 약 40퍼센트, 외무고시 합격자의 63.4퍼센트,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45.8퍼센트가 여성이었다. 여성 법조인도 눈에 띄게 늘었다. 2000년에는 겨우 3퍼센트밖에 안 됐는데, 2020년에는 판사의 31.4퍼센트, 검사의 32퍼센트, 변호사의 27.8퍼센트가 여성이었다.

여성 의사의 비율도 1980년 13.6퍼센트에서 2019년 26.1퍼센트로 두 배로 늘었다. 여성의 교육 기간과 노동시장 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수십 년간 가족의 모습도 크게 달라졌다. 사람들은 점점 더 적게, 더 늦게 결혼한다. 초혼 건수는 30년 전의 절반 미만으로 감소했다. 1970년에 미혼 여성은 평균 23살에 결혼했지만, 이제 그 연령은 30살로 올라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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